교회의 정치 참여는 어떠해야 할까를 묻는 말에 박목사는한국교회가 사회의 영적 파수꾼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했던 세례요한의 고백처럼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 영적 파수꾼이 돼야 한다”며 “파수꾼의 역할이 적과 직접 맞서.
수행해 대한민국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지속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참된 선진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상복 원로목사(할렐루야교회·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고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종생목사) 산하 NCCK시국회의(상임대표 김상근목사) 윤석열폭정종식을위한그리스도인모임(공동대표 강경민목사등)과 함께 기도회 및 행진을 벌였던 기독교시국행동(상임대표의장 진광수목사)은 향후 지속적인 거리 예배 등을 기획 중이다.
집행위원장 이종건 전도사는.
오늘도 그러한 하루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오늘의 기도 어려움 중에도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늘의 위로와 평강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성환목사/참좋은교회한국기독공보 김성환목사.
미약하게나마 현재가 과거를 돕고, 산 자가 죽은 자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고 임보라목사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한국교회인권상'을 공동 수상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박승렬 이사장)는 12월 9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제38회한국교회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상을 수여했다.
앵커 : CTS특별기획 [다시서는한국교회]시간입니다.
과거 굶주림 가운데 이름 모를 한 후원자의 사랑으로 신학공부를 마쳤던 한 목회자가 목회를.
[김영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설교]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시대적 사명 선교적 사명을 이루는 실제적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남선교회가 100년의 역사를 이어왔는데 (평신도로서)한국교회를 지켜온 소중한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1924년 ‘기독청년면려회 조선연합회’로 출범한 예장(통합).
오늘 이 시대에 우리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1970년 12월 31일 자정, 고(故) 김준곤목사가 민족복음화를 선언하며 시작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세계성시화 대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마다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대회를 세워갈 예정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성암 대주교·총무 김종생목사)가 12.
3 내란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무산된 것에 대해 비판했다.
교회협의회는 9일 성명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민주주의에 기초한 헌정이 유린됐다"며.
1부 이·취임 감사예배에서는 총회 교육부장 김성열목사(만남의교회) 사회로한국침신대 84동기회 회장 윤양중목사(성산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명숙 사모(낮은자교회)가 특송한 뒤, 75대 총회장을 역임한 윤재철목사(대구중앙교회)가 ‘보고 싶은 은혜의 날(창 12:18-20, 창 15:18-21)’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