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유상진)는 지난달 24일 서울 자곡동 단미그린비에서 2023년도 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에는 30명의 회원이, 온라인으로는 1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기 2년차를 맞이한 유상진 회장은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를 홍보하기 위한 신규 홈페이지(
www.ksoms.or.kr)를 소개하고 회의 외연확장을 위한 신규 회원확충, 회칙개정등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유상진 회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분과위원장, 지부장의 임원을 구성해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의 학술적인 발전과 구강외과개원의의 권익 신장 및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와 함께 오는 9월 24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부富 외外(과)강强치齒(과) - 외과가 부유하게 치과를 강하게 한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건치신문(
http://www.gunch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