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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구강외과개원의 권익 신장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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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soms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3-07-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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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차 정기총회’ 개최… 신규 홈페이지 소개, 신규 회원 확충 등 사업계획 발표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유상진)가 지난 6월 24일 서울 자곡동 단미그린비에서 ‘2023년 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30여명의 전국에 있는 회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화상회의로 10명 회원이 참석했다. 지난 총회 이후 구강악안면외과 원로인 김명래 전 교수를 포함해 전국에서 13명의 신규 회원이 입회했다.

임기 2년차를 맞이한 유상진 회장은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를 홍보하기 위해 신규 홈페이지를 소개했으며, 회의 외연확장을 위한 신규 회원 확충, 회칙개정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9월 24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구강악안면외과와 함께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富 외外(과) 강强 치齒(과)’ – ‘외과가 부유하게 하여 치과를 강하게 한다’를 주제로 구강악안면외과 개원의와 개원예정인 전문의 대상으로 개최한다.

유상진 회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분과위원장, 지부장의 임원을 구성해 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의 학술적 발전과 구강외과개원의 권익 신장 및 성공적 개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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