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다카유키 기무라마세라티코리아총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마세라티 110주년 간담회에서 발표의 시작인사와 끝인사를 한국어로 장식했다. 어색했지만 또렷했던 그의 한국어 솜씨는마세라티코리아가 지난 7월 국내 법인을.마세라티는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전동화 버전으로 전환하고, 2028년에는 전체 제품군을 전동화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마세라티 코리아는 지난 7월 3일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챕터를 본격 시작했다. 특히 브랜드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행사장에는 브랜드의 …